유실_청소년초청
김민지 / 유실 / 2021 / 12:27
시놉시스 : 홀로 아이를 키워내는 게 버거운 미혼모 현정과 그런 현정의 딸 민영. 현정은 자신의 딸이자 애증의 대상인 친딸 민영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사랑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
연출의도 : 우리에게 사랑이란 감정은 언제부터 생길까. 우리는 보통 부모를 생각하면 자식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주는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맹목적이지 못하는 사랑과 사람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에게 그런 이유가 있을까? 소수인 그들을 외면하기 보다 그들에게 이유를 묻고, 감정이 피어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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