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작음_청소년경쟁
영화로운 작음
권예하ㅣ2024ㅣ14분 40초
* 시놉시스
아프리카 내전을 겪은 10살 아이가 왜 영화를 만들게 되었는가에 대해 파헤치는 셀프 다큐멘터리
* 연출의도
‘왜 영화를 만드시나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이 다큐멘터리는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아프리카 내전을 겪은 열 살배기 소녀는 많은 것을 잃었다.
친구, 반려견, 집, 마을. 그런 작고 당연한 것들을 잃었다.
그런 내가 한국에 돌아와 느낀 것은 작음의 소외와 당연함의 경시였다. 나에게 영화란, 아무도 하지 않는 이야기
작음의 커다람과 일상의 소중함과 소수의 고귀함 - 즉,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이다.
나는 작은 것들로 큰 소리를 내어 그들의 영화로움을 알리고자 영화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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