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씬_일반초청
Post by:기획운영팀
라스트씬
황재필, 김효준ㅣ2024ㅣ34분 14초
* 시놉시스
상업영화의 배우로 활동하는 중학생 성미는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단편영화를 출연한다.
그러던 어느 날 촬영 리허설 도중 부상으로 하차한 감독을 대신해 자신이 단편영화의 감독이 되기 로 결심한다.
* 연출의도
좋은 사람(작품)이 되려 하지 말고, 좋은 영화를 찍어라!
1년에 촬영된 수많은 영화 중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독립영화는 몇 편이 될까?
한 마음 한 뜻으로 모두가 힘을 합쳐 악전고투하며 제작한 영화지만, 수 많은 독립영화는 세상 사람들과 대면할 기회가 없다. 나는 수 많은 영화에 참여하였지만 정작내가 보지 못한 영화들이 많습니다.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 표현하지만, 영화는 공동의 예술이란 생각이 큽니다.
한 명, 한 명씩 연결되어 결국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부끄러운 영화는 없습니다.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시한부 선고를 받아야 하는 영화를 주제로 세상에 내놓기 부끄러워도,
결국 보는 사람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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