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위에 꽃_일반초청
Post by:기획운영팀
나침반 위에 꽃
주영ㅣ2024ㅣ29분 45초
* 시놉시스
교감 승진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영미는 사고로 아들을 잃었다.
조용한 시골 교육원에서 평화교육을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지내던 영미는 현지가 교육생으로 오면서 다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 연출의도
나는 감독이기도 하고 누군가의 딸이기도, 친구이기도, 선배, 후배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러운 사람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보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기도 할 것이다.
사람마다 시시때때로 바뀌는 각자의 정체성과 입장이 있고 이로 인해 다양한 충돌이 생긴다.
그 속에서 나는, 우리는 어디에 중심을 두고 어떠한 결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정답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선택 속에 그럼에도 조금더 옳은 방향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정방향을 향해 흔들리는 나침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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